새누리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친박계 핵심 최경환ㆍ윤상현 의원의 총선 개입 녹취록과 관련 “법적으로 불법행위에 가깝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주 의원은 “특정 계파에 속한 분들이 공식적인 공천관리위원회 밖에서 무리한 의사결정을 한 것이 공관위에 전달되는 과정들을 짐작은 했는데 어제(18일) 몸통들이 드러난 것”이라며 “당의 책임 있는 기구가 과정들을 소상히 밝혀서 책임 질 사람은 책임 지고 처벌할 사람을 처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주 의원은 “전화 받는 본인(예비후보)이 ‘이거 너무 겁박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면서 “(윤 의원이) 말을 듣지 않으면 사달이 난다고 얘기했는데 법적으로 불법 행위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일반적으로 그렇게(서 의원이 불출마한다고) 관측하는 거 같지만, 아직 어떤 결정했다 목소리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유동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주 의원은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백서가 되어야 하는데 비어있다는 뜻, 흰 백자 백서가 됐다”며 “특히 마지막까지 공천이 결정되지 않아 피해 본 사람들이 총선의 문제점을 가장 잘 들여다볼 위치에 있는데 저에게나 (총선 때 탈당했다) 이번에 입당한 분들에게 총선의 공천 과정이 뭐가 문제냐고 전혀 물어보지 않았다, 그거만 봐도 백서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최ㆍ윤 의원의 녹취록 파문에 대해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명백히 조사해서 당헌당규에 위반되는지, 윤리적 문제와 사법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검토해서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롯데그룹과 인맥을 맺고 있는 정치인은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다. 윤상현 의원은 2010년 7월29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딸이자 당시 대선건설 상무였던 신경아 씨와 재혼했다. 신경아 씨는 현재 푸르밀 이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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