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7월 9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에는 배우 마동석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에서 배우 정유미가 내 부인으로 나온다. 많은 분들이 당연히 배우 공유의 아내 역할일거라 생각하는데 내 부인이다"며 재치 있게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리포터는 "많은 분들이 마동석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고, 마동석은 "의문까지야. 그냥 아직 못한 거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마동석은 "아직은 계획이 없다. 그냥 지금은 일을 하는 게 너무 좋다. 나중에 계획이 생기면 말을 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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