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과 이미영 사이에서 낳은 딸 전보람 양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눈에 띄는 외모로 화장품 모델의 자리에 올랐습니당!!
전보람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화장품 브랜드인 '루나'의 스프링 룩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당!!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은 전보람은 이번 화장품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당!!!
전보람은 국정 홍보처 CF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SBS TV '잘먹고 잘사는 법'에 어머니 이미영과 함께 출연해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가 있습니당!
당시 그는 "아버지의 끼와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평을 사며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로 올랐습니당^^
참고로 가수 전영록은 탤런트 이미영과 이혼 후 1999년 16살 연하의 열혈팬 임주연 씨와 재혼해 화제를 뿌렸습니다! 이미영 또한 외국인 교수와 재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전영록부모님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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