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어머니가 먼저 보낸 딸과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때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환희와 준희를 키우는 故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여사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정옥숙 여사는 먼저 보낸 최진실과 최진영을 떠올리며 "내가 무슨 그렇게 큰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 천벌을 내리나 싶었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참고로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이모현 PD는 “10주년을 기획하면서 그동안 나갔던 가족 중 한 가족 정도는 다시 되돌아보는 느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고(故) 최진실 가족을 섭외한 배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모현 PD는 “그간 고(故) 최진실씨의 어머니는 악성댓글과 안 좋은 소문에 휩싸이면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모현PD는 “그러나 2011년 ‘휴먼다큐 사랑’이 방송되자 고(故) 최진실씨의 어머니는 시청자들의 격려로 큰 힘을 얻었고, 때문에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옥숙 사채는 근거없는 얘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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