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당!
김윤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남편 김형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스킨쉽을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10년차 부부의 변함없는 사랑이 돋보였다. 초근접에도 굴욕은 없었다. 김윤아는 완벽한 민낯을 드러내며 최강동안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당^^
여전히 신혼같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윤아는 "베로와 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남편의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당!
한편 김윤아는 지난 2006년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 이듬해 11월 득남해 현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당!
참고로 김형규 치과 이름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제아치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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