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의 화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양분돼 열을 올렸습니다!
수지는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첫 개인화보 ‘suzy? suzy.’를 발매했다. 당시 화보는 ‘가장 수지답게, 수지다운, 수지만의 화보집’ ‘하루라도 젊을 때 진짜 수지를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관련 사진 및 뉴스 동영상
2년 전 화보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은 선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수지 화보에 대해 “누가봐도 퇴폐 이발소를 콘셉트로 정한 것이다” “수지 화보만 봐도 로리타, 음란, 퇴폐업소 클리셰가 다분하다” “그냥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만 했으면”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도대체 어느 부분이 선정적이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게 선정적이면 음주광고도 모두 금지시켜야하나” “소속사는 수지 화보를 악의적으로 캡쳐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수지 성형전후, 성형전 사진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