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이 다둥이 아빠로서의 고충을 이야기했습니다!
2017년 1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두 얼굴의 아빠들’ 특집으로 이철민, 강성진, 오대환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오대환은 다둥이 아빠가 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 대신 내가 산후우울증이 오는 것 같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대환은 “아이가 넷인데, 정말 ‘넷 됐다’는 생각이 되더라. 지난해처럼 활발한 활동을 했던 것도 아니고 아이들 먹는 모습이 보니 막막하더라. 그런데 그 모습을 보는 아내가 오히려 날 타박했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다섯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내보다 소속사 대표님이 걱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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