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김주하 눈물 언제? 구의역 사고

주하 앵커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세상 떠난 19살 김모 씨의 어머니를 만나 인터뷰 하던 중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적이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MBN 뉴스는 ‘김주하의 피플’에서 구의역 사망 사고 피해자 김씨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인터뷰 도중 김씨 어머니의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주하는 “어머니, 최대한 진실을 밝혀볼게요”라며 구의역 희생자 어머니를 안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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