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삼성 성매매 파문,뉴스타파 앵커 기자 방송국 특종 채널 성향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이건희 삼성 회장(74)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파일을 입수했다고 7월 21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4월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로부터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을 보여주는 동영상 파일과 자료들을 입수했다”면서 “이 동영상에는 이 회장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30대 여성들을 서울 삼성동 자택과 논현동 안가로 불러 성*위를 한 정황이 담겨있다”고 보도한 것입니다!




이건희 관련 동영상

뉴스타파는 이어 “대학교수 등 영상 분석 전문가들에게 해당 영상과 음성 등의 분석을 의뢰한 결과 동영상이 위조되지 않았음을 검증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된 영상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은 성매매 의혹 현장에 간 한 여성이 비밀리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한 번에 3명에서 5명이다. 외모로 봤을 때 대체로 20대에서 30대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건희 회장과 이 여성들 사이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 여성들은 다른 유흥업소에서도 일을 하고 있었으며 이 회장도 그 사실을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영상에 녹화된 여성들끼리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들에게는 한 번에 500만 원 가량의 비용이 지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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