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부인 신현숙 아나운서 사진 집안



이번 글에서는 손석희 제이티비씨 사장의 배우자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예전 사진을 살펴보니 손석희와 마찬가지로 아나운서였네요1 지금은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손석희의 부인 신현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살이라고 합니다.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그는 당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해 4대 뽀미 언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00회 '뽀뽀뽀' 방송 당시 아나운서 손석희와 신현숙이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올라오기도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손석희는 MBC '뽀뽀뽀'에서 아내 신현숙, 자녀와 함께 동요 '아빠엄마 좋아 엄마아빠좋아'를 부른 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