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부인 이혜원과 딸 안리원의 셀카가 화제입니당 ㅋㅋㅋ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우리 딸과 함께. 학교 끝나자마자 고고!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신사동호랭이 응원가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교복을 입은 딸 안리원과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경을 쓴 이혜원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안리원은 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한편 안리원 나이는 13살인데 또래에 비해서 굉장히 키가 큰 것 같습니다! 안리원 학교는 국제학교라고 하는데 언론에 보도된 바는 없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