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Mnet 여성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시즌1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첫 번째 트랙을 위한 원테이크 싸이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는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뮤직비디오를 완성한 래퍼들은 최하위 래퍼 투표에 돌입했다. 최하위는 단체곡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삭제를 당하는 상황이었다. 이날 제이니는 랩보다 겉모습에 더 신경을 썼다는 이유로 육지담을 최하위 래퍼로 꼽았습니다!
이에 육지담은 "겉모습에도 랩에도 신경을 다 썼는데 몰랐나보다"라며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당시)제시 언니 기분을 알겠다. 왜 '난쟁아 잘 들어봐'라고 했는지"라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육지담은 1997년생으로서 키는 168cm라고 합니다!! 육지담은 현재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소속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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