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1969년 서울 출생)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김완선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것입니다!
녹화 당시 "나는 더 이상 가수 김완선이 아니다"는 도발적인 주제와 함께 입을 연 김완선은 "가수 활동도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며 "디지털 아트라는 것을 좀 배웠다. 유화도 우연히 배우게 됐다. 취미가 생기고 나니까 혼자 있어도 즐겁다"고 변화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김완선은 "그러다 보니 더 재미가 붙어 TV를 보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찾아가서 배웠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 있으면 또 배울 거고, 할 수 있는 게 점점 많아지면 나중에 지루하지 않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즉 김완선 남편 결혼 배우자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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