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43)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사실을 고백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네요!
김우리는 과거에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자신이 결혼 24년 차며 두 딸의 아버지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9세에 지금의 아내를 만난 김우리는 20세부터 함께 살기 시작해 일 년 뒤 큰딸을 낳았다고 고백했다. 그의 큰딸은 현재 22세, 둘째 딸은 17세라고 합니다!
김우리는 부쩍 자란 딸을 둔 아빠로서 오해 살 만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얼마 전 딸들과 함께 수영장에 다녀왔다는 그에게 배우 차예련(31)이 전화를 해 '조심하고 다니라'는 핀잔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우리 이혼 재혼 와이프' 등은 루머이죵! 김우리 가족사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