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1965년 서울 출생)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결혼 라이프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특히 소방차 출신 정원관은 지난 2013년 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현재 3세 딸과 함께 행복한 신혼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어 첫 녹화부터 정원관은 신혼집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들이 닥쳐 당황스러워했다는 후문. 이어 전성기 시절을 함께 누렸던 틴틴파이브 홍록기, 영원한 오빠 김원준, 소방차의 맏형 김태형, 그리고 유일한 노총각 윤정수가 집주인 허락도 없이 집들이가 이어져 폭소케했습니다!
이날 정원관은 아내와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동네 주민이 "3대가 한 집에 사시네요"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고 전해졌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