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학래가 독일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래는 지난 2013년 때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의류 사업 음반 사업을 하다가 독일에 간 후 한식당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래는 '독일에서 설렁탕 가게하다 망했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학래는 "설렁탕은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설렁탕 집이 아니라 종합적인 곳이다"고 말합니다!
이어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 온다. 유럽 대표 등 주요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썼다. 와이프가 음식을 잘하고 나도 200개 정도는 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김학래는 "독일에서 돈 많이 못 벌었다. 그쪽에서 다 쓰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가수 김학래 부인 아내 결혼 와이프,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 등은 미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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