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남자 미스김 같은 자격증 개수를 자랑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 팀과 정글의 법칙 팀은 수중단체 철봉씨름 대결을 펼쳤습니다! 수중단체 철봉씨름은 팀원 전체가 매달려서 마지막까지 남은 한 명이 우승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김병만을 의식한 유재석은 "자격증 몇 개니?"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물 쪽만 8개다"고 답했다. 런닝맨들은 "미스김이다"며 드라마 '직장의 신' 미스김에 비유했습니닼ㅋㅋㅋ 이어 유재석은 전혜빈이 리듬체조 선수였다는 것을 짚으면서 "여기는 우리와 붙을 팀이 아니다"며 걱정했습니다! 한편 '김병만 아내 폭행'은 뜬금없는 루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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