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가 남편 손범수와 연애시절 헤어지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던 적이 있습니다!
진양혜는 과거에 방송된 채널A ‘내조의여왕’에서 남편의 촉촉한 눈빛에 속아 헤어지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진양혜는 “남편과 연애 당시 그만 만나자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남편이 눈치 촉촉하게 젖은 상태로 나를 쳐다 보면서 헤어지지 말자고 말하더라. 그때 저는 ‘내가 저 사람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가’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남편 손범수와 결별 위기를 이겨냈던 사건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진양혜는 “하지만 오늘 관상에 대해 듣다 보니 촉촉한 눈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속았다는 기분이 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손범수는 “그런 촉촉한 눈은 취했을 때만 나온 것이다. 나는 바람둥이가 아니다”고 촉촉한 눈빛이 바람둥이라고 주장한 관상가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한편 아나운서 손범수 아들 대학 자녀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손범수 이금희란 검색어에는 같은 방송 출연 때문으로서 보이며 진양혜 섹시 몸매로 유명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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