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신분보다 배우의 신분으로 학업보다 연기에 열중해야했던 스타들. 아역배우로 시작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활약 중인 박은빈입니다!
남다른 미모로 일찍이 배우를 꿈꿨던 박은빈은 TV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올해 19년차 베테랑 배우라고 합니다! 모태 미모에 이어 모태 긍정을 자랑하는 그녀는 낯선 촬영장에서도 항상 행복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박은빈은 "만 네살, 다섯살 때부터 아동복 카달로그 모델을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건 학원을 다니면서부터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너무 어릴 때라 도대체 무슨 동기로 거기까지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하루하루가 재밌고 계속 하고 싶다는 원동력이 느껴졌던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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