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성미가 막내딸을 향한 잔소리 뒤에 숨겨졌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엄마라면 어쩔 수 없는 걱정이 뭉클함을 안겼다. 하지만 이를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사춘기 막내딸과는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2016년 10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어느덧 사춘기가 된 막내딸 조은별과 불편한 엄마 이성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성미 첫째딸 조은비
둘째딸 조은별 공개 동영상
둘째 은비가 미국으로 떠난 후 엄마 이성미는 울적한 며칠을 보냈습니다!! 이를 아는 은별이지만 제 방 바꾸기는 엄마가 꼭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결국 이성미는 은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셋이 방을 바꿨다. 그리고 방 정리를 하던 중 은비가 남기고 간 편지를 발견했고, 편지를 읽으며 이성미는 다시 울적해졌습니다!
엄마의 마음과 별게로 은별은 방을 바꾼 것에 대한 자랑을 친구들에게 하고팠다. 친구들과 만난 은별은 엄마의 구속부터 여러 가지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친구들은 은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엄마 말을 들어주라’고 다독였습니다!! 한편 이성미입양 자녀는 당연히 루머 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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