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롤모델로 본인의 엄마를 꼽았습니당^^
2016년 9월 30일 MBC를 통해 방송중인 '나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엄마의 농작물 수확을 돕기 위해 강원도로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강원도에 도착한 한혜진은 일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고추 수확과 배추 모종 심기를 마친 이후 장터로 나들이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한혜진은 "저는 조용히 자란 맏딸이었다"라며 어린시절 엄마와 함께 장터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본격적인 저녁식사 준비에 나섰다. 파무침을 준비하며 매워하는 한혜진을 향해 한혜진 엄마는 "파를 질겅질겅 씹어봐"라며 독려했다. 이에 파 손질을 마친 한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맵다고 소리칩니닼ㅋㅋㅋㅋㅋ
한혜진 집 공개 동영상
이후 고기와 함께 식사가 시작됐따. 한혜진 엄마는 딸을 향해 고기쌈을 주자 한혜진은 이를 손으로 먹었다. 이 모습을 본 한혜진은 엄마를 향해 "닭살돋는거 하지마"라고 말하자 한혜진 엄마는 "그러니 네가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거야"라며 공격했습니다!!
이어 한혜진은 반대로 엄마를 향해 고기쌈을 주던 중 장난끼를 선보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한혜진은 자신의 롤모델 1순위를 엄마임을 고백해서 눈길을 끌었네용!! 한편 한혜진은 집안의 막내라고 하는데 정확한 형제관계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모델 한혜진 엄마집 나혼자산다 한혜진 엄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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