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때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김청이 출연해 지금껏 숨겨왔던 각종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198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김청은 “‘사랑과 야망’ 방영 당시 거리에 사람이 없었고 식당도 문을 닫았다. 심지어 수도꼭지도 잠겨있었다”며 당시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재치 있게 설명했습니다!! 김청은 ‘사랑과 야망’을 통해 오늘날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2006년 리메이크 된 작품과의 비교에서는 “솔직히 우리 때 작품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당시 김청이 출연한 ‘사랑과 야망’은 차화연, 남성훈, 이덕화, 임예진, 노주현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시청률 75%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김청은 그 해 ‘제 2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현재까지 미혼인 이유에 대해 “내가 너무 잘난 척해서 결국 혼자 사는 것 같다”고 답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청 엄마 이름은 김도이라고 하는데 미혼모로서 50년 동안 살아왔다고 하네요! 김청 아빠(아버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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