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가 연인 이호재 감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사연을 언급했다고 합니당!!
8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회는 ‘이 구역 사랑꾼은 나! 꿀빨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내조의 여왕 김가연과 육아돌 ‘유키스’ 일라이, 이호재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인 다나,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 다나는 이호재 감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지미짚 카메라 장비와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마련해줬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다나는 “다만 내가 원할 때 남자친구 크루들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밝혔습니당!!
이어 이호재 감독에게 여배우의 대시가 많다고 밝히며 “죽 쒀서 개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ㅋ
한편 이호재 학력은 - 휘문고 - 서울예전 연극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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