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19)가 여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체조 3관왕에 올랐다고 합니당! ㄷㄷ
바일스는 8월 15일(한국 시간) 자신의 취약 종목인 도마에 출전해 경쟁자인 홍은정(북한)과 마리아 파세카(러시아) 등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시몬 바일스 하이라이트 동영상
바일스의 1, 2차 시기 평균 점수는 15.966점으로, 2위 파세카에는 0.713점이 앞선다고 합니다! 파세카와 최하위 8위의 점수 차가 0.437점인 것과 비교해 바일스는 범접할 수 없는 기량을 선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도마 우승으로 바일스는 앞서 열린 기계체조 개인 종합과 여자 단체 금메달을 합쳐 대회 3관왕에 올랐다고 합니다! 검색어에는 '시몬 바일스 입양'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며 홀어머니 가정에서 힘들게 자랐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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