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센 언니’ 특집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은 훌륭한 몸매를 가진 이미숙, 김혜수와 관련된 풍문을 다뤘습니다!!
홍석천은 “김혜수가 언제까지 드레스를 입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김혜수가 올해 47세이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한 기자는 “김혜수가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들었는데 20대 때부터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게 버릇이 돼서 자세가 저절로 교정이 됐다고 한다”며 “또한 김혜수의 동생에 따르면 김혜수가 집에서도 킬 힐을 신을 정도로 평소에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들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미숙 역시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이 밝혀지자 여자 패널들은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홍석천은 “(여배우들이)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렇게 관리를 하는데 여자 패널들이 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고 얘기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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