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올림픽 최초의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전관왕 석권이라는 목표를 100% 달성했습니다! 세계 1위 김우진(24 · 청주시청)과 막내 이승윤(21 ·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이루지 못한 꿈은 구본찬(23 · 현대제철)이 이뤄냈다고 합니다!
구본찬 결승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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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찬은 또 한국 최초의 2관왕이라는 위업까지 이룩했다. 한국 최초의 타이틀을 2개나 쏘아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2위' 구본찬은 13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전 결승에서 4위 장샤를 발라동(프랑스)에 7-3(30-28 28-26 29-29 28-29 27-26) 승리를 거뒀다. 당초 개인 목표였던 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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