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당 ㅋㅋ
7월 12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러시아 대학생 ‘안젤리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당!!
이날 바벨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은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의 데뷔 14년차 배우 이기우였습니당!
멤버 들 중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름답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안젤리나는 엘프를 연주하며 광고 화면을 연상시켰다. 이런 안젤리나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들은 모두 시선을 빼앗겼다. 특히 브라질 마테우스는 격한 호감을 표현하며 모국어로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당!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sns 주소 아이디
유튜브(유투브) 주소
안젤리나는 인테리어를 전공 하고 있는 대학생임이 소개됐다. 안젤리나는 “한국의 문화, 사람들, 김치 정말 좋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안젤리아는 “한국어가 정말 좋아요”라고 소개했다. 또한 안젤리나는 자신 있는 한국어에 대해 “오빠 사랑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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