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4명의 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장기알과 얼굴들'은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해 묵직한 목소리로 청중을 압도했. '섹시한 먼로'는 에일리의 '헤븐'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하며 맞섰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장기알을 향해 웃었다. 이에 먼로는 가면을 벗었고, 20년차 가수 에스더로 밝혀졌습니다!
이제 관심은 3라운드에 진출한 장기알에게 쏠렸습니다! 유영석은 "장기알은 압도적인 폐활량을 갖고 있지만 공격적이지 않고 포근하다"고 평했고. 조장혁은 "장기알은 박효신 리메이크 버전과 거의 똑같다.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 윤형렬 노래 듣기
김현철은 "내가 생각했던 건 신성우다. 모창 시키면 아마 똑같이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당!! 하지만 누리꾼들은 윤형렬을 후보로 손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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