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R.ef 성대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본의 스캔들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는 것 같네요!!
과거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주역 김건모, 이본, 김현정, 김성수가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이본에게 “과거 R.ef 이성욱, 연하남 장우혁과 스캔들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본은 “이성욱이 아니고 성대현이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 때 성대현은 옷 잘 입는 패셔니스타였다. 그리고 춤을 굉장히 열성적으로 안 췄는데 그게 멋있었다. 어슬렁어슬렁 추는 맛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본은 “운전도 기가 막히게 했다. 한 번은 방송을 하러 가는데 겨울이라 길이 얼어붙어 있었다. 차가 미끄러졌다. 성대현이 그 곳에서 한 바퀴 쫙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정주행 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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