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이 편의점 중독자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당 ㅋㅋㅋㅋㅋ
과거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딸이 편의점 중독이라서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김도균 역시 편의점 중독. 김도균은 "하루에 하루 두 끼를 먹는다"면서 "적립금만 91만 7천원이다"고 말했습니당 ㅋㅋㅋㅋ
이에 김구라는 "이 정도면 편의점에서 1억을 썼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적립금이 쌓여가는 것이 좋다면서 안 쓴다면서, "100만원까지 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도균은 아직 미혼이기에 결혼, 부인, 아내, 자녀(아들,딸) 등은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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