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가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한 데 대해 네티즌이 “20살 어린 여자와의 소개팅? 무리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당ㅋㅋㅋ
2016년 7월 2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건모는 친한 개그맨 정재윤의 소개로 10년만에 소개팅을 했다. 정재윤이 데려온 소개팅 상대는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였습니당!
김건모 소개팅녀 동영상
현재 스포츠 케이블 티비 ‘스포티비’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양한나 아나운서는 30대 초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68년생인 김건모와는 2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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