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은 2012년 M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리틀 임재범’이라 불리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바가 있습니다!
당시 한동근은 시즌3 첫 방송에서 바비킴의 ‘사랑 그놈’과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당!!
지난 2016년 4월 한동근 복면가왕 동영상
당시 김태원은 한동근의 소울풀한 목소리에 반해 “토종 한국인이냐”고 물으며 “흑인 감성이 묻어나온다. 내가 찾던 사람”이라며 구애했으며,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리틀 임재범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한동근의 나이는 20살이었습니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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